그리마


경일대 순수사진 전공 사진전 - 본질에게 묻다


경일대학교 순수사진 전공 사진전 - 본질에게 묻다

 

일 정: 2007년 12월 19일 ~ 25일

장 소: 갤러리 가이아((02-733-3373)

 

참여학생: 서효원, 정익환, 이언경,윤선희,이주석,백선희,유승호,민병주

 

가이아갤러리에서 해요 ,,올라가시죠. 이상일, 구본창작가..인사동

 갤러리 가이아

 방가방가^^

이상일, 구본창작가 

 와 ~ 구~선생님이다

가면,이언경씨

아직... 많이 모자라죠

야간업소에 나가시는 무명 스따들

 이건,이미많이 해왔고 봐왔잖아..현장성이 있었으면 좋았을걸

 이거 설명좀 해봐용

 윤선희 부끄부끄, 친구들 자취방 이예요

 모두 닮아 보이고 조명도 같고 그래서...한 건물에서 찍은것 처럼 보임

셀프 작업 이군요

잘했지만, 낸골딘이 했었고 ,,이젠, 자기방식이 필요하다고 봐용

 

 싸인좀....수고했어요

좋은말씀 해주신 구본창선생님과 기념촬영

 4학년 기념촬영

 3학년 기념촬영

 

전시서문

우리가 흔히 본질이라고 믿는 것에는 어떤 것의‘무엇임’과‘어떠함’의 차원을 가지고 함의를 구한다. 이때 ‘무엇임’은 대상의 사물적 입장에서의 의미이며,

‘어떠함’은 그 대상의 영속성이 생생하게 진행하는 전 과정을 두고 하는 말일 것이다.

그렇다면 예술의 본질은 과연 무엇일까?

희랍어인 ‘Techne’는 창작과 제작이라는 복합 언어인데 ‘창작’은 작품의 의미로,

‘제작’은 도구의 의미로 구분되어지기 시작했고,

그것은 멀리 소크라테스의 ‘주체성’으로부터 출발했다.

 즉, 예술 작품은 예술가의 행위로부터 또는, 그것을 통해 생겨난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예술가는 무엇을 통해, 또는 무엇으로부터 예술가 그 자신이 되는 것일까?

이 물음은 물론 독일의 철학자 하이데거가 ‘예술 작품의 근원’이라는 텍스트를 통하여

‘예술의 본질’을 드러내려는 현상학적 물음으로 시작되었다.

우리는 고전적 예술의 유래처인 ‘질료와 형상’이라는 것에 머무르지 않을 것이며,

나아가 현상학적 사유를 뛰어 넘을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것이 콘크리트로 바뀜으로써 사라져버린 골목길의 인간냄새를 사유할 것이며,

천박한 천민 자본의 무한 욕망에 저항할 것이다.

우리는 묻고자 한다. 사유 주체 앞에서 모든 것이 표상화 되어 권력화된 시뮬레이션의 위기 속에,

이 시대의 삶의 본질은 무엇이며, 또한 예술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글/ - 이상일 (사진가,영광도서갤러리 디렉터)


즐거운 마피아온라인!! 자연의 소리 세계도시 까보기 마침표 별일달일 바이쉬크 미니버튼 로보코리아 구름둥둥 별총총 하트쟁이의 작은손
2008/04/17 21:31 2008/04/17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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