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각] 유소아(아동)를 위한 주관적 청력검사
유 · 소아(아동) 주관적 청력검사
청각 검사 전에 아동의 청각적, Oral, 행동 관찰
제일 중요한 것은 조기발견 + 조기중재 입니다.!!
유아, 아동의 경우 어릴 수록 청력검사실에서 헤드폰을 쓰고 자극음을 듣고 버튼을 누르는 반응을 수행하기 어렵습니다.
그리하여 청능사 혹은 관찰자는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아동의 청각수준을 평가 하게 됩니다.
주관적 평가 검사법
○ 행동 관찰 검사법 : BOA
○ 시각 강화 검사법 : VRA
○ 시각 강화 조작 조건 검사법 : VROCA
○ 물질 강화 조작 조건 검사법 : TROCA
○ 놀이 검사법 : PA
행동 관찰 검사법 BOA (Behavioral Observation Audiometry)
→ 체계적 조건에 따른 반응을 주관적으로 관찰, 강화 사용X
장점: 시간단축, 특별 장비가 필요하지 않다.
단점: 관찰자의 편견에 좌우, 신뢰성이 낮다.
검사 대상 : 0 ~ 만 2세
주요 청각적 반응
Reflex : 나도 모르게 나오는 반응R - 놀람 반응, 팔 · 어깨를 움직임, 천천히 기어서 움직임. APR(Auropalpebral reflex). 등
엄마를 찾게 된다.
Attentive : 집중하면서 나오는 반응R - 진행중이던 행동의 증가, 호흡을 멈춤 혹은 속도의 변화, 놀람, 울음, 눈이 커짐, 음원찾기 등
검사용 장난감
(ex: 종, 딸랑이, 누르면 소리나는 버튼, 장난감 악기 등..)
복합음 생성
고주파수 영역을 포함한 음 (잠자는 상태서 깨우기 쉽다)
※ 검사용으로 선정된 장난감은 사전에 소리 크기를 거리에 따라 측정해 두어야 함 (너무 큰소리는 아이가 경기함)
검사자, 엄마의 익숙한 목소리, Wable tone, NB noise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pure tone X
검사 방법
소음이 차단되는 Sound booth에서 검사를 하게 됩니다.
신생아의 경우 수면 상태에서 실시하며 귀에서 8 ~ 10 cm 거리를 두고 장난감 소리를 들려준 뒤 2초 내에
반응을 보이면 소리에 대한 반응으로 간주하게 되며 적절한 반응으로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또한 반응에 대해서는 다른 2명의 관찰자가 반응이라고 인정하여야 하며
소리 자극 전에 1~ 2분은 움직임 없이 잠자는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이러한 검사방법은 생후 4개월까지 사용되지만
3개월 이후(깨어있는 시간이 많고 주변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시작)에는 깨어 있을 때 반응을 포함하며
엄마의 품에 안겨서 검사를 실시하기도 합니다. (주로 혼자 놀고 있을 때 검사를 시행합니다.)
신생아 부터 4개월 까지는 마지막 검사 시 놀람반응(startle)을 관찰합니다.
이때 정상 귀는 보통 65 dBHL 에서 반응이 보이기 때문에 역치 추정 + 65 dB HL 에서 자극을 주어 검사를 하게됩니다.
생 후 3, 4개월 이후의 아동의 경우 자극의 지속 시간이 2초를 넘지 않도록 하며 눈이 더 커지거나, 관찰자를 쳐다보거나
머리를 음원쪽으로 움직이거나, 갑자기 조용해 지는 반응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시각 강화 검사법 VRA (Visual Reinforcement audiometry)
→ 지속 강화 반응 (COR), H·A 착용 후 기능적 이득(gain)검사로 응용 가능
장점: BOA보다 체계적, 주파수별 측정 가능
단점: 고개돌리기 (Head turn)가능할 정도로 성숙해야함, 좌우 분리측정이 어렵다
검사 대상 : 5月 ~ 만 2세
검사시 사용되는 장난감
아기의 흥미를 겨우 유발시킬 수 있는 장난감 -> 아기의 얼굴 눈 등 시선을 고정시킴
검사 방법
소음이 차단되는 Sound booth에서 검사를 하게 됩니다.
우선, 엄마는 아기를 안고 양 스피커 가운데 앉으며 되도록이면 아기를 느슨하게 잡아 엄마에 대한 아기의
의존도를 약화 시키며, 소리 자극에 대해 단서(말, 손짓, 눈짓, 몸의 움직임)를 주지 않도록 중립을 지켜야 합니다.
아기의 시선을 고정시키는 장난감은 소리가 나지 않는 장난감이며, 검사에 사용된 장난감 이외에는 보이지 않도록
주변을 정리합니다.
검사 시 약 70~ 100 dBHL 사이의 소리로 자극과 시각적 강화를 반복하며
작은 소리부터 시작하여 자극을 준 뒤 head turn(반응)을 보이면 장난감 강화를 보여주어 청력을 측정합니다.
5개월 부터 12 개월 까지는 까꿍, 까까, 빠이빠이 등 익숙한 어음등을 사용할 수 있으며
12개월 이후에는 익숙한 어음외 Wable tone, NB noise 등을 사용되며
18개월 이후에는 지시에 따른 간단한 동작으로 어음청력검사를 실시 할 수 있습니다.
빠이 빠이, 도리도리, 곤지 곤지 등을 시도하거나, 눈, 코, 입 등 신체부위를 찾아보게하여
듣고, 이해하기 쉬운 지시를 통해, 청각 만으로도 말귀를 알아 듣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검사 시 아기의 엄마는(양육자) 의자역할을 하게 됩니다.
소리 자극에 대해 반사적으로 반응 할 수 있으며, 아기를 꼬집는 다거나, 강하게 안음으로써 자극에 단서를 줄 수 있기때문에
검사 전 Audiologist의 주의사항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시각 강화 조작 조건 검사법 VROCA
(Visual Reinforcement Operant Conditioning Audiometry)
검사 대상 : 만 3세 ~ 만 7세
최근 개발되어 headphone을 통해 소리를 듣고 어린이가 직접 단추를 누르거나, 마우스를 누르면 장난감이 움직이거나
컴퓨터를 조작할 수 있게 고안된 검사 방법
물질 강화 조작 조건 검사법 TROCA
(Tangible Reinforcement Operant Conditioning Audiometry)
검사 대상 : 만 2세 ~ 만 4세
주로 지적장애어린이를 위해 개발된 검사 방법으로 강화 물질로 사탕, 과자 등을 사용
놀이 검사법 PA (Play Audiometry)
→ PTA 시행 전에 놀이를 통해 어린이의 집중력과 호기심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검사
장점: VRA 보다 체계적, 주파수별 측정, 좌우 분리 측정, HL의 종류 측정
단점: 놀이를 따라할 만큼 성숙해야하거나, 훈련을 받아야 검사 가능
검사 대상: 만 2세 ~ 만 5세
검사 방법
검사자와 좋은 Rapport(친밀감)형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Headphone을 착용해야 되기 때문에 놀이로 검사에 대한 두려움을 감소 시켜준 뒤
종소리 등으로 여러가지 소리를 들려주며 검사 시 말이나 몸짓으로 계속 강화해 줍니다.
헤드폰을 착용시킨 뒤 소리 자극을 충분히 들을 수 있는 크기 40~50 dBSL에서 부터 시작하며
소리자극을 들으면 블럭 쌓기나, 구슬 꿰기, 고리 넣기 등으로 아동이 반응을 보입니다.
기도(air) 검사 먼저 시작하면 주요 주파수 500 Hz, 1 kHz, 2 kHz 먼저 시행하며 계속 집중이 가능하면 250, 4K Hz 도 실시 하며
기도 검사 귀 가능하면 골도(bone)검사를 시행합니다. 이때 아동이 통증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만약 아동이 헤드폰 착용을 거부 한다면 Sound field audiometry 를 실시하여 한쪽 귀 반응만을 검사 할 수 있습니다.
PA 검사에 적절한 나이인데도 검사 수행에 어려움이 있다면 훈련을 받은 후 시행 할 수 있으며
나이에 따른 검사법은 생물학적 나이 보다는 발달적 나이를 기준으로 선별하게 됩니다.
(5세 아동이 발달지체 및 언어지체를 보여 2세 이하의 정신연령을 가지고 있다면 2세 이하의 맞는 검사법을 시행합니다.)
또한 고, 심도 이상이거나 말을 하지 못한다면 두가지 방법 (VRA + PA)을 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반응 방법으로 단추를 누르기에 어려움이 있다면 손을 들게 하거나, 게임을 유도하여 반응을 보일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아동의 경우 대부분 저주파수 대역은 잘 들으며
검사 시 500 Hz, 1 kHz, 2 kHz 먼저 빨리 검사하여 역치를 확인하게 됩니다.
모든 주파수를 검사 할 경우 아동의 흥미나 집중력이 떨어져 검사시 거짓 반응이나, 실제 청력보다 나쁘게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첫날 오른쪽 귀를 먼저 검사하고 왼쪽 귀 청력을 검사하였을 경우
다음 검사 시에는 왼쪽 귀를 먼저 검사한 뒤 오른쪽 귀를 검사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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