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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이사한집 리모델링[거실편] - 파벽돌


 

전체적으로 변신한 거실한켠 모습^^

33평 아파트로 이사간뒤 파벽시공한 모습이예요~

 

10년쯤 된 아파트라서 전체적으로 몰딩과 문색이 체리색이였어요

옵션으로 있던 가구역시 체리색ㅠㅠ

남편과 함께 컨셉을 잡아~ 대대적인 공사를 시작했답니다.^^

 

일단 몰딩먼저 흰색으로 모두 (화이트크림 칼라) 로 칠해주었답니다.

총 방문이  방3개+화장실 2개+세탁실문1개+붙박이장

문이 총 7개더군요~ 그래서 넉넉히 문7개와 몰딩을 칠하려고 4리터짜리 페인트 와 1리터짜리 초강력젯소 2통을 구매했어요.

 

 

몰딩칠하기전에 일단 파벽붙일곳의 벽이 무슨 소재로 만들어져있는지 확인부터 먼저 했지요~

저희집은 이쪽면이 석고보드로 되어있더라구요

벽지를 깔끔히는 안떼어내더라도 파벽돌이 붙어있을수 있을정도로 힘을 받을수있게 벽지를 제거했습니다.

 

 

일하고와서 저녁에 작업한거라서 사진이 고르지 못하네요.,^^

양해바랍니다.^^

 

저기 벽에 붙어있는 마우스 같은것은 레이저 수평기계 입니다.^^

킨텍스건축박람회 갔을때 5천냥에 구매해온 것입니다. 요긴하게 써먹었다지요^^

 

 

뜯어낸 벽지 밑 부분에는 루바를 댈 생각이라서 저렇게 수평계 맞춰놓은 부분까지만 커터칼로 칼집을내서 열심히 뜯어냈어요~

 

 

파벽돌은 은은한 카푸치노 느낌이나는 칼라로 선택해서 총 4박스를 구매했는데요~

1박스 조금 안되게 남았답니다.

박스당 66개? 정도? 들어있었던거 같구요~^^

준비물 : 세라픽스(타일접착제) 20kg짜리 - 마니 남았어요~ 적은양이 오히려 더 비싸길래 아예 나중에도 쓸생각으로 큰걸 구매했어욤

백색줄눈시멘트 20kg짜리 두개 구매해서 한개는 다 쓰고 나머지는 1/3 정도만쓰고 남았답니다.

 

*파벽시공 - 중심을 먼저 잡는거예요~

보통들 평평한 벽면에 할때는 한쪽 면서부터 쭉 붙여 나가는데 저희는 현관이 있는 쪽을 파벽을 했기에

현관위에부터 벽돌을 붙이기 시작했어요 좌우로 그래서 파벽을 이어붙이는게 작업하기 수월할꺼 같아서였죠~

 

 

- 줄눈간격은 1.5센치가 가장 예쁘답니다.^^

 

 

현관위 모서리 진 부분은 줄톱으로 잘 잘라내서 붙여줍니다.^^

 

 

줄눈을 바를때는 두사람이 작업하는게 좋을듯해요~

제가 밑에서 줄눈시멘트를 돌돌 말아서 주면 신랑이 받아서 사이사이 넣고 줄눈시공하는 주걱으로 꾹꾹 눌러주며 자리잡아줬어요

 

줄눈 시공한것(오른쪽)과 시공하기전인 (왼쪽)

어때요? 차이 마니 나지요???^^

파벽돌의 매력은 역시 줄눈이지요~

귀찮더라도 줄눈은 해주는게 200%쯤 더 산다고나 할까요?^^

 

 

현관 문 옆이랑 위까지 꼼꼼히 벽돌싸이즈 일일이 재단해가면서

다 채워주었답니다.^^

 

 

참 줄눈 시공할때 혹시 걸 선반 같은게 있으시다면

미리 못질을 해놓는것두 좋을듯 싶어요~

전 똑똑한 신랑덕에 파벽에 금 안가게 미리 못을 박아두었더니 이리 깔끔하게 흠집하나없이 선반을 걸수있었답니다.^^

 

다음편은 루바(패널) 시공 이예요~^^


즐거운 마피아온라인!! 자연의 소리 세계도시 까보기 마침표 별일달일 바이쉬크 미니버튼 로보코리아 구름둥둥 별총총 하트쟁이의 작은손
2011/10/04 11:48 2011/10/0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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