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concert for Memorial day-뉴욕필 무료공연
5월 29일 메모리얼 데이를 기념해서 세인트 존 더 디바인 대성당에서
뉴욕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무료 공연이 있었다.
정보가 빠른 친구덕에 공짜 공연을 본것.
정보에 빠르면 뉴욕에서는 이런 저런 문화적 혜택을 많이 얻는다.
난 여기서 3년 살고도 아직 이곳에 대해 모르는게 넘 많아...
세인트 존 더 디바인 대성당은 아직도 건설중인 성당.
1892년부터 건설되기 시작해서 중간 중간 화재등으로 건설이 중단되기도 했다.
2050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성당이 뉴욕에 세워지게 된다. 난 그때 여기 없겠지만...
티켓팅하느라 이 멋진 성당을 제대로 찍지 못한게 아쉽다. 다시 구경와야지...
1시간 동안 총 4곡이 연주되었는데
연주곡 중에 종달새의 비상이 나와서 귀 쫑긋 세우고
우리 김연아양 떠올리며 흠뻑 젖어서 감상했다는...
여긴 다양한 문화,예술을 무료로 접할 기회가 참 많다.
그리고 이런 공연이나 전시들을 볼때 마다 느끼는 것은
곱게 차려입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많이 오신다는 것.
문화 차이인 듯...
7월에 또 센트럴파크에서 뉴욕필 무료공연이 있다.
암튼, 여기 있는 동안 단물 쪽.쪽. 빨아먹고 가야지...
http://nyphil.org/index.cfm
공연보고 돌아 오는 길에 하루종일 집에 콕 박혀있었을
허즈번 불러서 집 앞 카페에서 커피마시며
두런두런 이런 저런 이야기들 나눴다.
바람도 살랑살랑 불고, 커피는 달달하고
참 좋으네...
즐거운 마피아온라인!! 자연의 소리 세계도시 까보기 마침표 별일달일 바이쉬크 미니버튼 로보코리아 구름둥둥 별총총 하트쟁이의 작은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