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마


푸켓여행기 ⑤ 팡아만 국립공원 둘러보기...


 

< 2009. 11. 5(목) 11:40(푸켓) ~ 5(목) 18:00(푸켓) 팡아만 국립공원... >

 

 

이쁜 가이드 누나와 함께 이제 팡아만 국립공원으로 출발.....ㅎ

팡아만 국립공원을 둘러보려면 4 ~ 5시간 정도 걸린다.

팡아만 국립공원으로 가기 위해 부두로 이동하고 점심먹고, 제임스본드 섬과 그 주변을 관광하는 코스다.

짱미와 날개는 추가 옵션을 약식씨캐누도 타기로 하고 출발한다.

 

 

* 팡아만 국립공원

     1981년 4월 29일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이 공원은 팡나 시내와 타쿠아 텅(Takua Thung) 사이에 있고,

    약 4억 평방미터 정도의 면적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방문객들은 팡아만의 독특한 조경을 보려고 들리는데,

   120개의 외딴 섬들이 모여 기괴한 장관을 연출한다.이러한 팡아만의 기이한 모양의 산들과 바다와 접한 높은 절벽들은

   지표면의 활동에 의하여 만들어졌다고 추측하고 있다.

   1억 1000년전경에 빙하기가 끝나면서 만든 지형이라니 참 놀라운 곳이다.

 

 

가이드와 함께 탄 차를 한참을 달려 부두에 도착하고, 롱테일보트를 타고 맹그로브 숲을 지나 팡아만 국립공원으로 이동한다.

주위의 풍경이 어찌나 신기하던지...ㅎ

하지만 석회암이 많은 지형이다보니 물색이 뿌옇다. ㅜ.ㅜ 그래도 넘 즐겁다.

 

 

      이 부두에서 팡아만 국립공원으로 향하는 롱테일보트를 타고 가야한다. 보트를 타기 위해, 구명 조끼를 반드시 입어야한다는데, 보트를 운전하는 현지인은 입질 않는다. ㅎ       자~! 출발하자구~! ㅎㅎ       가는 길은 호수같은 바다가 펼쳐지고, 주위네는 맹그로브 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다.             롱테일 보트는 자동차 엔진을 개조해서 움직이는데 얼마나 씨끄럽던지...ㅜ.ㅜ 아직도 귀에 씨끄러운 소리가 나는 것 같다.  하지만 여행에는 전혀 문제될 것 없다....ㅎ       석회암으로 된 기암괴석들이 넘 신기하다. 1억1000년전에 빙하기가 끝나면서 생겨난 지형이라는데 정말 대단한 자연유산이다.       봉긋봉긋한 석회암섬들이 넘 이쁘게 생겼다.                         씨끄러운 롱테일보트로 얼마를 달렸을까? 수상가옥들이 많은 곳이 나타났다. 우리는 이곳에서 제임스본드섬으로 가기전에 식사를 한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점심을 먹지 않았네...ㅎ 신기한 자연 경관을 보느라 배고픈줄도 몰랐다. ㅋ             롱테일보트, 말 그래로 정말 길다. 길어...       안다만이라는 곳인데, 대형 식당들이다. ㅎ       식당에 들어서자 마자 바로 세팅....ㅋ 접시와 포크, 숫갈, 그리고 코카콜라 긴병....참 희한하게 생겼다.       그릇은 신선로처럼 생겼는데, 그냥 국이다. 맛은 좀 아니다. ㅜ.ㅜ       볶은밥과 새우볶음, 홍게튀김, 생선튀김, 생선살튀김...그리고 김치....ㅎ 이곳에서 김치가 다 나오다니, 그만큼 한국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인가 보다. 맛은 별로지만 감격하기에는 충분했다. ㅎㅎ               짱미와 날개는 음식을 가리지 않아서 현지식이 입에 잘 맞지 않아서 너무 잘 먹는다. ㅎㅎ 테이블의 음식을 완전 초토화...ㅋㅋ 현지식이라는 것이 향신료가 많이 들어갔지만, 그래도 짱미와 날개는 없어서 못 먹지....ㅋ                     이제 밥도 먹었으니, 팡아만 국립공원을 더 둘러보고 말로만 듣던 '제임스본드섬'으로 고고씽....ㅎㅎ   
즐거운 마피아온라인!! 자연의 소리 세계도시 까보기 마침표 별일달일 바이쉬크 미니버튼 로보코리아 구름둥둥 별총총 하트쟁이의 작은손
2011/03/03 12:23 2011/03/0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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