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마


북경 여행 3일 - 스차하이: 첸하이의 야경


호수를 따라 걷다보면 한 식당의 입구에서 길이 끝난다.

계속 길이 있는 줄 알고 식당으로 들어갔다 돌아나오는 사람 여럿 봤다.

이것도 하나의 상술??

 

식당 입구로 들어가기전에 왼쪽으로 큰문이 있는데

그 문으로 나오면 상점 거리다.

 

같은 밤이라도 어제보다 많이 시원하다.

하루 사이에 가을이 가까워진건지 호수 근처라 그런지..

걸으며 구경하기에 딱이얌~~

 

어렸을 때 읽던 반공 도서에 봤던 것 같은 그림

요즘 아이들은 반공 교육 안받으니 모를거야~

 

커플 자전거로는 만족 못한다.

삼각 관계를 위한 자전거

울나라의 모든 드라마에서 사용가능

 

다시 문을 통해 호숫가로 들어왔다.

 

연꽃이 많이 피었다.

 

여기서부터는 본격적인 라이브 바&까페

 

초저녁이라 아직은 한산하다.

 

훠궈 전문집에 엄청 큰 Hot Pot이 있다.

 

어두워도 뱃놀이는 계속된다.

오히려 낮보다 시원하고 좋을 듯..

 

한 총각의 라이브 공연

 

여기는 벌써부터 손님이 많다.

듀엣 가수가 귀여워서 그런것 같다.

 

신나는 라이브~

 

한자 속에 눈에 띄는 버드와이저(Budweiser)

 

전해(첸하이 前海)가 점점 좁아지는 곳

더 올라가면 길게 경사진 후해(허우하이 后海)다.

그 위쪽에 있는 호수는 서해(시하이 西海)

 

우리는 더 올라가지 않고 은정교(인딩챠오 銀錠橋 )를 건너왔다.

그냥 첸하이만 둘러볼 생각이다.

 

사람들이 젤 많이 구경하는 저 곳이

아까 듀엣 가수들이 노래하던 Bar

 

뱃놀이 배도 홍등을 밝히고..

 

호수에 불빛이 비쳐 더 화려하다.

 

다리 하나 건넜을 뿐인데 분위기가 다르다.

뒤에서는 흥겨운 노래 가락이 들리는데 앞은 조용하다.

 

우리가 걸어왔던 허화시장의 야경

 


즐거운 마피아온라인!! 자연의 소리 세계도시 까보기 마침표 별일달일 바이쉬크 미니버튼 로보코리아 구름둥둥 별총총 하트쟁이의 작은손
2010/03/08 14:19 2010/03/0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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