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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야1

호야1


문명(Division); Magnoliophyta

강명(Class); Magnoliopsida

목명(Order); Gentianales

과명(Family); Apocynaceae

아과명(Subfamily); 박주가리과(Asclepiadoideae)

속명(Genus); Hoya

학명(Species) : Hoya carnosa (Wax Plant)

분포지역 : 동남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특징


오스트레일리아의 퀸스랜드와 중국이 자생지인 아열대성의 식물이다.  덩굴성의 상록 다년초로 잎이 두툼한 다육질의 잎 모양도 좋고, 하얀색의 별 모양 꽃도 매력적이다.  건조에 강한 내건성 식물이다.  줄기는 갈색이며 기근이 뻗어서 나무나 바위 위에 부착한다.  지지물이 없으면 늘어지면서 자라는 성질이 있는 식물이므로 걸이 화분에 심어 걸어 놓고 키우거나 선반이나 가구 위, 또는 높은 화분대 등에 올려놓고 키우면 장식 효과가 있다.

자라는 속도가 느린 편이며 꽃은 5월에 피는데 잎겨드랑이에서 꽃대가 자라 많은 꽃이 별모양으로 둥글게 피며 향기가 난다.  어린 것은 꽃을 피우지 못하고 어미개체로 충분히 성장해야 꽃을 피운다.  꽃을 피운 자리에서 다시 꽃눈이 생기는 식물이므로 당해에 꽃이 진 자리는 끈을 매거나 표시를 해 두어 전지 할 때 잘려져 나가지 않도록 주의 하여야 한다.

밤에도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능력이 있다.


종류

 

호야 카르노사(H. carnosa) 이외에 소형종인 호야 벨라(H. bella)와 변종인 호야 카르노사 바리에가타(H. c. cv. varicgata) 등이 일반적으로 재배되는 종이다.



반양지성 식물로 직사광선이 너무 강한 한 여름을 제외하고는 가능한 햇볕이 드는 곳에 두는 것이 이상적이다.  직사광선이 들어오지 않는 실내에 두어도 특유의 하얀 얼룩이 옅어지거나 없어지는 경우는 없지만 줄기가 웃자라 버린다.

봄과 가을, 겨울철 부드러운 햇볕은 충분히 받도록 해주고 한 여름에는 50% 정도 차광이 되는 갈대발이나 블라인드를 쳐주어야 잎이 타지 않는다. 호야는 너무 어두운 곳에서 키우면 꽃이 피지 않고 성장에 장애가 생기게 되며 잎 나오는 간격이 멀어져 볼품이 없어지므로 가능하면 밝은 장소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물주기


건조에 강하므로 분토가 충분히 마른 후에 물을 듬뿍 준다. 자주 주게 되면 뿌리가 쉽게 썩는다. 10월 하순부터는 서서히 물주는 것을 줄이고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는 물을 거의 줄 필요가 없다. 분무만으로 유지된다.

여름철에는 날이 무더우니 겨울철보다 더 자주 물을 주는데 너무 과습하면 안 좋기 때문에 화분흙이 말랐다 싶으면 그로부터 이틀정도 지난 후 물을 주는 것이 좋다.  물을 줄 때는 화분 밑에 까지 물이 흘러내릴 정도로 듬뿍 준다.  수시로 분무하거나 물을 조금씩 주면 뿌리가 물의 소중함을 몰라 게을러진다.  특히 물을 너무 많이 주어 과습한 토양에서 자란 호야는 꽃을 피우기 어렵다. 꽃을 피우고 있는 기간을 제외하고는 가끔가다 잎에 스프레이를 해 주면 싱그럽게 잘 자란다.

겨울철 물을 줄 때는 실온에 맞는 온도의 물을 주는데 너무 물이 차고 베란다 밖에 두면 냉해를 입어 뿌리가 죽어 버릴 위험이 있다.

 

온도


생육 실내온도는 연중 18~22도이고, 겨울철 휴면기의 최저 온도는 5-7도이다.  그러므로 겨울철에는 집안의 밝은 창가에 두는 것이 좋다.  30 도가 훨씬 넘는 한 여름 고온은 호야가 견디기 힘든 온도이다.  이때는 햇볕을 막고 바람도 충분히 쐬어 주면서 잎의 온도를 내려주기 위해 살짝 공중 분무를 하는 것이 좋다.

항상 통풍에 신경 쓰고 너무 실내에서만 키우면 벌레가 생길 위험이 있다.

대부분의 호야가 원산지가 열대지방이므로 추위에 약한 편에 속한다. 겨울 월동 온도를 가능하면 영상 8-10도 이상 유지시켜 주도록 한다.


거름


4월부터 생육을 시작하여 6-9월 동안 잘 자란다.  5-9월의 생장 기간에는 화학 비료를 두 달에 1번 정도 준다. 농도가 짙은 액비를 주면 포기 밑동부터 썩게 되므로 주의한다.

생장기에 화분가에 고형비료를 적당량 올려놓아 물줄 때마다 녹아내려가도록 해준다. 거름을 규정량 이상으로 너무 지나치게 주면 꽃이 피지 않는다.

비료 주기를 할 때는 질소 성분이 많은 비료보다는 인산과 카리가 많은 비료를 주는 것이 꽃을 피우는데 도움이 된다.


번식


너무 자란 줄기를 잘라 꺾꽂이 순으로 이용한다. 강모래에 심으면 된다. 발근온도는 16~18도이므로 삽목상자는 플라스틱 주머니로 덮어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한다.

보통 40-60 일정도 걸리므로 두 달 정도 지나서 뿌리가 나오고 한 달 후면  난석 7, 부엽토 3의 용토에 옮겨 심는다.

너무 밝게 하지 말고 반그늘과 선선한 장소에 두어야 한다.  온도가 높은 여름에는 거의 불가능 하다.  다른 덩굴식물들에 비해 뿌리가 내리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초보자는 덩굴줄기 중 공기뿌리가 붙어 있는 부분을 잘라 삽목용토에 꽂아 놓으면 손쉽게 번식이 가능하다. 직사광선에서는 뿌리가 잘 내리지 않고 반그늘에 두어야 뿌리가 잘 내리니 광량에 주의하도록 한다.

분갈이


1-2년에 한번 정도 에 새로운 배양토로 갈아 심어 준다.

오염된 토양에 심을 경우 페페로미아와 마찬가지로 곰팡이병에 잘 감염되는 경향이 있으니 호야는 특별히 쾌적한 흙에 심어줄 필요가 있다. 배수가 잘 되면서 쾌적할 정도로 적당량의 습도를 유지하는 토양을 좋아한다.

특히 흙이 오래 되거나 배수가 불량하면 줄기 부분이 검게 썩어 곧 죽게 되며 자라는 속도도 느리게 된다.

 

우리 집에도 호야가 있었다.  얼마전 집사람이 작업실을 열면서 선물로 받은 것이다.  이 호야를 선물한 사람은 호야의 꽃이 너무나 이뻐서 사왔다고 했다.  이 외에도 여러 식물들은 선물로 받아서 작업실 창가에 두었는데 작업실에 몇달 갈 수 없는 사정이 생겨 가서 물을 주지 못했는데 호야만 살아 남았다.

 

어린 것이 너무나도 용하게 살아남아 있어 주어서 고마웠다.  화분의 흙이 너무 굳어 있고 뿌리가 복잡하게 많이 차 있어서 새로운 화분에 옮겨 심고 물을 듬뿍 주었다.  튼튼하게 살아 남아 주었으면 좋겠다.


즐거운 마피아온라인!! 자연의 소리 세계도시 까보기 마침표 별일달일 바이쉬크 미니버튼 로보코리아 구름둥둥 별총총 하트쟁이의 작은손
2009/01/08 10:27 2009/01/0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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