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보광휘닉스파크
2007.1.27-28 보광휘닉스파크
아는 분이 콘도를 잡아줘선 오랜만에 스키장을 찾았습니다.
가기전에는 눈이 오면 길이 안좋아서 안되는데 하며
일기예보가 틀려주기를 내심 바랬는데, 역시나 우리나라 일기예보는
정확하게 틀려줘서 저희의 여행길이 가능했었지요^^
예전처럼 타는것에 연연하며 미친듯이 다니던 때는 추억속에
묻어버리고는 힘들다. 하면서도 타기는 탔습니다.
KMYV에서 공개방송을 하고 있어서 에픽하이의 라이브를 들으며
리프트를 기다리는 경험도 했고요. 좋더군요.ㅎㅎ
보드는 렌탈을 했고, 가서도 야간만 살짝 타주시고는
바로 숙소로 돌아와 소주한잔 맥주한잔을 기울였습니다.
하얀거탑때문에 일찍 들어갔으나 보드 반납하고 어쩌고 하느라..
전 정말 그 전날까지 피티를 마치고 나서 회식에 과음까지 한
정말 맛간 컨디션이었거든요. 잘 잤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일어나서 짐싸고 선배언니 어머님 식당으로 가서는
맛난 손만두국을 얻어먹고 배두둥기며 막힘없이 올라왔습니다.
음식걱정 하나도 안하고 얻어먹어서 정말 편했고 (온니야 고마워^^)
장거리 운전해준 풋카피 덕분에 또 편했고
함께 해준 이요와 노카피 덕분에 또 즐거웠고..
참 말 많이 안하고 많이 준비 안해도 그냥 가서 정말 요양하고 온듯
평온하게 지내는 여행, 오랜만이었어요.^^
돌아오는 길 스트레스 다 날려서 전 기운이 쌩생 나더라구요~
큰 사진기 들고 다닐수 없어 야간보딩 사진등은 없어효..그래도 더 보실분은^^
아래로^^
즐거운 마피아온라인!! 자연의 소리 세계도시 까보기 마침표 별일달일 바이쉬크 미니버튼 로보코리아 구름둥둥 별총총 하트쟁이의 작은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