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기나긴 추석연휴의 추억 조각들
이번 추석연휴는 무척이나 길은만큼 무척이나 기대가 컸다.
부모님 모시고 해외여행을 갈 예정이었으나 외할머니께서 편찮으셔서 그러질 못했다..
다음주부턴 정말 무척이나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고달픈 나날을 얼마간 보내야 하므로
이번 연휴에 잘 쉬고 잘 놀고 잘 먹고 싶었다.
10월 3일, 모처럼 집 낡은 싱크대를 리폼하려고 국제시장에서 시트지를 사 와서 고생고생해서 붙였으나..
너무 무계획적으로 해 버려 삽질로 끝나버렸다-_-;
10월 4일, 스피릿이 학교 갈 일이 있대서 나도 학교에서 공부나 할까하고 태우고 갔는데..
스피릿이 갑자기 교수님 및 랩실사람들과 해운대로 2차를 가는 바람에
또 모시러 해운대갔다가.. 그 일행 중 한명을 데려다 주기 위해 진해로 갔다가 부산으로..
이 날, 난 9시간 운전을 하였다.
10월 5일, 스피릿과 함께 간 이즈미2호점. 남포동에 있는데
9800원에 캘리포니아롤, 스시, 장어튀김, 샐러드, 음료, 볶음우동 등등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부페식 음식점! 대쳰
즐거운 마피아온라인!! 자연의 소리 세계도시 까보기 마침표 별일달일 바이쉬크 미니버튼 로보코리아 구름둥둥 별총총 하트쟁이의 작은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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