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트

밭을 일구고 믿음을 가지고 여러 모양을 만들었어요.
주변에서 흔히 보고 생활에 밀접한 사물을 묘사하다가
추상적 사물을 묘사하기에 이르죠.(사실 뭐가 먼전지 알수 없어요)
신이라든지 괴물이라든지 클래식의 대부분은 이에 해당해요.
감정을 직접적으로 표현하기도 하지만..
지금에 이르러 해석하는건 빈약한 자료에 근거할수밖에 없기에 '낙서' 이상 이하 정도랄까요.
하지만 인간도 자연에서 태어난지라
어떤 사물을 창조함에 있어 다른 자연물을 모방할수밖에 없어요.
완전히 새로운것을 창조하는것은, 예나 지금이나 인간의 표준능력 이상이거든요.
그중 꽃을 본따 만든 모양을 로제트(Rossete) 문양이라고 하는데
규칙적인 방사형의 무늬를 말하는거에요.
보시면 알겠지만..어디에나 있는 모양이랍니다.
이 모양에 여러가지 의미를 담는 경우가 많아요.
할일없는 사람들의, 혹은 나름 진지한 이유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대자연의 입장에선 흔한 꽃잎에 누군가 의미를 담는 정도겠지요.
어렸을땐 꽃을 많이 그렸던거 같은데..
어느덧 삶에 치이면서 멀어지게 되었어요.
연필로 글씨는 매일매일 쓰지만, 꽃을 그려본지는 얼마나 되었을까요.
별로 수고로운 일도 아닌데.
언젠가 질 꽃일텐데.
모두가 결국엔 시들텐데...... 너무 힘내지 마시라고요.
다들 높은 산 정상으로 영차영차 올라가는데
올라가면 내려와야할것을...
자연스럽게 흘러가는것이 가장 참하게 사는게 아닐까 싶어요.
그렇다고 게을러지라는게 아니라
죽기살기로 할 필요까지는 없다는거죠. 되면 되는거고 말면 말고~
항상 우주적 관점으로. 우주적 마인드....
마음을 비우니.
어느덧 오늘. 다섯번째달, 2009년....
즐거운 마피아온라인!! 자연의 소리 세계도시 까보기 마침표 별일달일 바이쉬크 미니버튼 로보코리아 구름둥둥 별총총 하트쟁이의 작은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