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마

세계적인 주얼리 디자이너①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Victoire de castellane)


 

디올의 파인주얼리 디자이너인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은 어느 누구도 파인 주얼리를 다자인 할 때 시도하지 않았던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매 시즌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디올 파인 주얼리를 맡기 전, 샤넬과 칼 라거펠트를 위해 14년간 커스튬 주얼리를 디자인한 경력을 갇고 있는 그녀는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볼드한 크기의 원석과 오렌지, 옐로 등 개성있고 화려한 색상을 즐겨 사용하는 등, ‘고급스려움=얌전함’이라는 파인 주얼리계의 암묵적인 공식을 하나씩 타파해 나가고 있다.

 

프로망스 지역의 백작, 콘스탄티노플의 첫 대사, 대주교, 프랑스군의 사령관 등 프랑스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접하고 있는 명문가 안에서 어린 시절부터 값비싼 보석들을 마음껏 구경하면서 자란 그녀는 특히 의상과 보석을 매치하는데 뛰어난 감각을 갖고 있었던 할머니 실비아 헤네시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고 한다. “럭셔리는 누가 뭐라해도 근심, 걱정이 없어야 한다”는 철학을 갖고 있는 빅투아르는 디올 클래식 제품들에서 받은 영감에 특이하면서도 경계가 없는 자신의 상상력을 더해 컬렉션을 완성시키고 있다. 그녀가 아니었다면 수억원대에 달하는 메두사, 키네마, 용, 뱀, 도룡뇽 반지를 만나게 되리라고 그 누가 상상조차 할 수 있었을까.

 

“진짜 보석은 심심해야 한다는 공식을 누가 만들었지요?라고 반문하는 빅투아르 덕에 파인 주얼리의 지평은 조금씩 넓어지고 있다.

                                                                                   W Accessory 中...

 

 

 

그너는 정식으로 디자인 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운전할 때나 샤워할 때도 브레인 스토밍을 멈추지 않는다고하니 그러한 노력이 그녀를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만든게 아닐까 생각한다.

유명한 Diorette 컬렉션은 디올이 아끼던 별장인 그랑빌의 저택 밀리 라 포레 정원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아래 사진이 바로 Diorette 컬렉션이다. 마치 아름다운 정원을 통째로 옮겨 놓은 듯 하다..

 

 

 

 

 

 

여담 이지만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전 부인인 세실시아와 똑같은 모델의 반지를 당시 연인이었던(현재는 부인) 카를라 브루니에게 선물해 한 때 이슈가 되었는데 그 반지가 바로 빅투아르 카스텔란의 반지였다. (왼쪽이 브루니, 오른쪽이 세실리아)

 

 

 

장난감이나 피규어에서도 영감을 얻는다는 그녀.

집인지 사무실인지 모르겠지만 요렇게 곳곳에 장난감이 넘쳐난다.

 

 

 

 

다양한 해골모티의 주얼리들...

 

 또 어떤 디자인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할지 기대된다.


즐거운 마피아온라인!! 자연의 소리 세계도시 까보기 마침표 별일달일 바이쉬크 미니버튼 로보코리아 구름둥둥 별총총 하트쟁이의 작은손
2012/01/23 11:44 2012/01/2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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